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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전일보는 노조 탄압 행위를 중단하라

[언론노조 성명- ëŒ€ì „일보는 노조 탄압 행위를 중단하라]

대전일보는 노조 탄압 행위를 중단하라
 
대전일보사는 노조 탄압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대전일보가 19일 오전 장길문 전국언론노동조합 대전일보 지부장에게 유선 전화로 대기발령을 통보했다. 지부장 뒷조사의 저급함과 5년 전 기사에 대한 경위서 제출이라는 무리한 요구가 한국기자협회 대전일보지회의 성명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후 취한 조치였다. 기자협회 대전일보지회는 언론자유가 내동댕이 쳐진 사실의 재발 방지를 촉구했고, 18일 기자협회보는 <대전일보, 5년 전 기사 문제 삼으며 기사 뒷조사>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기사와 성명 등을 종합하면 대전일보 기획조정실은 지역 관계자와 타사 기자 등을 통해 장 지부장의 평소 생활과 평판 등을 조사했고, 심지어 5년 전 당시 장길문 사진 기자가 찍어 회사에 보고하고 출고한 사진에 대해 경위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이었다. 이는 명백한 언론노조 대전일보지부에 대한 탄압이자 언론자유에 대한 침해 행위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강성남)은 장길문 지부장에 대한 부당한 대기발령 통보는 부당 노동행위임을 밝힌다. 지난 4월부터 대전일보지부는 언론노조의 교섭권을 위임받아 임금 및 단체 협약 마련을 위해 교섭을 진행해 왔다. 5개월간의 교섭 과정 속에서 대전일보 사측은 신뢰를 갖고 참아온 노조를 기망하며 합의 내용에 대해 뒤통수를 쳐왔다. 결국 대전일보지부는 9월 11일 총회를 통해 언론노조에 교섭권 반납을 결정했다.
 
오는 9월24일 오후 2시 언론노조와 대전일보와 교섭을 앞둔 상황에서 사측은 지부장 대기발령이라는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르며 또 다시 사태를 파국으로 치닫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언론노조는 대전일보의 노조 탄압과 언론자유 침해 사태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대전일보는 장길문 지부장에 대한 대기발령을 철회하고, 경위서 제출 및 지부장 뒷조사 실시 경위를 밝히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같은 사태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할 것이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언론노조는 기자협회와 대전 지역 노동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대전일보 사태 해결을 위해 투쟁 체제로 전환할 것이다. 다시 경고한다. 노조탄압을 멈춰라. <끝>

 

[성명-140919]대전일보는 노조 탄압 중단하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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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사내 성폭력에 눈감는 출판사 쌤앤파커스는 각성하라

 [성명] 전국언론노조 서울경기지역 출판분회

사내 성폭력에 눈감는 출판사 쌤앤파커스는 각성하라
 
2012년 9월 14일, 국내 굴지의 출판사 쌤앤파커스에서 성추행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일 이 모 상무와 피해자는 정규직 전환을 위한 최종 면담 형식의 술자리를 가졌고, 이 모 상무는 술에 취한 피해자를 자신의 오피스텔로 유인해 성추행을 저질렀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간 쌤앤파커스의 신입 사원 수습 기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았고, 업무력 테스트를 빙자하여 이모 상무와 술자리를 거친 후 정규직 전환이 최종 확정되는 일이 빈번했다는 사실이다. 피해자는 17개월이라는 비정상적으로 긴 기간 동안 수습사원의 시간을 보냈다. 이로 ë³¼ 때 이 사건은 정규직 전환을 앞둔 수습사원이 상무의 요구에 저항하지 못해 발생한, 직장내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라 할 것이다. 

2013년 7월 ê²½, 피해자가 어렵게 사실을 공개해 성추행사건이 회사 전체에 알려지자 이모 상무는 황급히 회사를 그만두었다. 또한 박시형 대표는 사건 후 대표직 사퇴 발표를 위해 전 직원을 소집한 자리에서 “어떤 이익을 대가로 성을 요구하는 사람은 당연히 물론, 충분히 거절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그것에 응하는 사람도 징계를 받아야 한다”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의 사퇴발표문을 발표했다. 이후 피해자는 회사의 가치를 떨어뜨린 내부고발자로 몰리게 되었으며, 사퇴발표문 발언의 방향에 따라 일부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피해자가 업무를 할 수 없을 지경으로 괴롭히며 내몰았다.

피해자는 상사로부터 이 모 상무가 회사를 떠나면서 비운 상무의 사무실을 청소하라는 지시를 받고 행해야 했으며. 매일같이 컴퓨터 모니터를 감시당하고, 직접 피해 사실을 소문내고 다닌다는 의혹을 받아 마케터의 필수적인 업무인 외근 제한까지 받았다.

이러한 2ì°¨ 가해까지 더해지자 피해자는 ê²°êµ­ 수치심과 모멸감, 정신적 고통을 더 견디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ê·¸ 후 피해자는 정신과 치료와 심리상담 치료를 받으며 불면과 심리적 고통 속에서 가해자를 고소하고 법적 투쟁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쌤앤파커스는 가해자 이모 상무가 검찰이 혐의 없음 처분을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2014년 9월부로 원직복직시켰다. 검찰의 이해할 수 없는 무혐의처분에 대하여 피해자가 서울고등법원에 재정신청하여 심리 중이며 아직 ê·¸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다. 즉 가해자의 성추행은 법률적으로 무혐의처분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법원의 판결에 따라 기소될 수 있는 상태이다. 

이 사건에 대해 박시형 대표가 먼저 책임을 져야 한다. 박시형 대표는 자신이 대표로 운영하는 쌤앤파커스에서 이와 같은 사내 성추행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가해자에 대한 징계조차 하지 않았다. 또한 쌤앤파커스는 매년 실시하도록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성희롱예방교육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다. 

피해자는 “직장 내 위력에 의한 성폭력은 단순한 성폭력이 아니라 여성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 온전한 삶을 유지할 생존권을 위협하는 경제적 살인과 다름없는 행위”라고 말한다. 서울경기지역 출판분회는 피해자의 주장을 적극 지지하는 바이며 쌤앤파커스 측에 아래 요구 사항을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첫째, 박시형 대표는 즉각 이 모 상무를 징계해고하라.
둘째, 박시형 대표와 이 모 상무는 피해자에게 공개 사과하라.
셋째, 쌤앤파커스는 추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내 성폭력 재발 방지를 위한 상세한 대책을 마련해 공개하라.
 

서울경기지역 출판분회는 위의 요구 사항이 이행될 때까지 피해자와 함께 끝까지 싸울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14년 9월 17일
전국언론노조 서울경기지역 출판분회

140917 쌤팍 성명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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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방송노조협의회-성명서] 울산방송 보도국장은 노조의 요구에 즉각 따르라!!
(20140911)울산방송_보도국장은_노조의_요구에_즉각_따르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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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인호 씨는 자신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시도를

이인호 씨는 자신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시도를 중단하라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는 15세기 말 이탈리아의 외교관이었다. 조국통일과 외세축출을 염원하던 그는 당시 혼란스런 시대상황을 끝내기 위해서는 사자의 힘과 여우의 꾀를 갖춘 절대군주가 필요하다며 군주가 갖춰야 할 조건들을 제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ê·¸ 모델로 역사상 가장 악명 높았던 교황 알렉산드르 6세를 들었다는 것이다. 알렉산드르 6세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평가는 이렇다. “그는 사람들을 어떻게 기만할 것인가에만 관심을 뒀으며, 사람들이 매번 기만당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알렉산드르 6세만큼 모든 일을 확실하게 약속하면서도 ê·¸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세상사의 이런 면을 잘 이해했기 때문에 그의 기만은 항상 효과를 거두었다이런 내용 때문인지 <군주론>은 교황청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으며, 히틀러와 무솔리니 같은 독재자에게는 애독서가 되기도 했다.
 
<군주론>이 출간된 지 5세기가 지난 지금. 대한민국으로 와 보자. 당시 이탈리아처럼 분단된 국가이고, 열강이 각축 틈바구니에 끼어있다. 하지만 5세기 전 이탈리아 상황과는 분명히 다르다. 민주주의 헌법과 국가질서가 엄연히 존재한다. 이를 지키고자 하는 민주시민이 절대 다수다. 군주나 봉건영주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선거라는 절차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이 돌아가며 국민의 뜻을 대행할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불행하게도 지금 대한민국에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통치교과서로 삼는 듯 한 절대 권력자를 ë³´ê³  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다. 군주론에 등장하는 알렉산드르 6세처럼 지금 박 대통령은 기만술을 통치의 원칙으로 삼는 듯하다. 후보시절 그렇게 확실하게 약속했던 공약들은 당선이후 대부분 버려졌다. ‘경제민주화’, ‘검찰개혁’, ‘전시작전권 환수’, ‘복지정책모두 폐기, 축소, 연기되었다.
 
언론관련 공약도 마찬가지다.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는 언론은 장악할 수도 없고 장악할 방법도 없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언론, 특히 공영방송을 장악하고 길들이려는 정권의 의도와 시도는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9월1일 KBS의 새 이사로 70대 고령의 원로 역사학자 이인호 씨를 추천했다. 임기 1년 남은 이길영 전 이사장이 돌연 사퇴하더니 방통위 여당 측 ìœ„원들은 준비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야당 측 ìœ„원들을 배제한 채 표결을 강행했다. 연장자 우선 관행에 따라 올해 78세인 이 씨는 곧 KBS이사장 자리를 노릴 것이다.
 
이인호 씨가 누구인가? 일각에서 이 씨는 제2의 문창극’, ‘여자 문창극으로도 불리고 있다. 이 씨는 식민 지배를 미화한 문 씨의 교회 강연에 대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했다고 옹호했다. 문 씨 발언을 보도한 KBS보도를 접하고는 이런 나라에서 살기 싫다고 까지 말했다고 한다. 어처구니가 없다. 보수적 역사관에 비춰봐도 친일지배를 옹호하는 것은 전혀 상식적이지 않다. 대한민국 원로인사가 갖춰야할 역사인식의 품격도, 민주주의 사회의 언론 역할에 대한 기본인식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 또는 누군가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서 인지 이 씨는 KBS 이사로 추천됐다.
 
어디 이인호씨 뿐인가. 이에 앞서 대표적인 뉴라이트 계열 학자이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신인 박효종 씨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 임명됐다. 박 씨 역시 ‘5·16쿠데타에 대해 수차례 구국의 혁명이라고 평가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에게 노골적인 구애(?)를 한 인물이다. 가장 중립적, 공정해야할 언론기관의 수장 자리에 일반적인 대한민국 국민의 역사인식과는 동떨어진 인물들이 박 대통령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연이어 낙하산으로 내려가고 있다. 방송장악을 할 수도 없고 할 방법도 없다던 박근혜 정부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묻고 싶다. 도대체 이인호 씨의 어떤 자질이 공영방송 KBS의 이사장에 부합하는가? 이 씨의 이사추천에 박 대통령과 청와대는 정말 개입하지 않았는가? 이 씨를 추천한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누구의 추천 또는 지시를 받았는가? 꺼릴 것이 없다면 대답 못할 이유도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어느 누구로부터도 합리적인 해명은 듣지 못했다.
 
다시 <군주론>으로 돌아가자. <군주론>의 참 해석은 마키아벨리가 말한 조건들을 갖춘 군주가 민중들을 지배하려 할 것이니 민중들에게 그런 군주를 경계하라는 의도로 쓰였다고 해석되고 있다. 군주가 통치하던 시대가 아닌 지금에도 <군주론>이 다시 고전으로 읽히는 진정한 이유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의 통치술이 <군주론>을 오독에 기반하고 있지 않다고 믿고 싶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믿을 만한 증거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반대로 박효종 씨에 이어 이인호 씨까지 언론기관 수장에 앉히려는 현 정권의 노골적 의도는 마치 <군주론>에 등장한 알렉산드르 6세가 다시 대한민국에 등장하는 듯하다.

늦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가 3년 반 후 국민들의 박수를 받고 임기를 마치고 싶다면 방법은 하나다. 이인호씨는 스스로 사퇴하라. 청와대 역시 이인호씨 임명시도를 중단하라. 또한 박근혜 정권은 당장 <군주론>의 오독에 기반을 둔 듯한 통치를 멈추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에는 더 이상 군주도 없으며 국민도 통치의 대상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언론은 권력이 아닌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덧붙인다. <군주론>등장한 알렉산드르 6세, 그리고 <군주론>을 오독하던 히틀러, 그리고 무솔리니까지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았으며 냉혹한 역사적 평가를 받고 있다. <끝>

 
 

[성명-140902]이인호씨는 자진 사퇴하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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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기 언론노동자학교’ 개최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014년 사업의 일환으로 제2기 언론노동자학교를 오는 26일(금) &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1.5pt;”>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합니다.
 
3. 이번 교육은 언론노조 조합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를 통해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언론인으로서의 연대감을 고취시키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4. 특강자로는 영화배우 박철민님, 새정치연합 전순옥 의원님, 이정렬 전 판사님, 손석춘 전 기자님,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님께서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5. ‘2기 언론노동자학교세부 일정은   파일 첨부하였습니다.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서울 대방동 소재)
■시간 : 9월 26일(금) &e=”background: rgb(255, 255, 255);”>토)/ 1박 2일

담당 : 언론노조 최철 민주언론실천위원장(010-5229-7264)


 
[보도자료] 제2기 언론노동자학교 개최.hwp
제2기 언론노동자학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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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유언론실천재단 설립 발기인대회 및 1차 이사회 개최
[보도자료]
수 신 : 각 언론사 편집국장ㆍ보도국장
참 조 : 각 언론사 미디어 담당기자
발 신 일 : 2014. 8. 22 담 당 자 : 최상재(전 언론노조 위원장)
010-8890-8731 
오는 8월26일, 재단 설립 발기인대회 및 1차 이사회 개최
각계 대표 26명 발기인으로 참여 초대 이사장으로 김종철 동아투위 위원장 추대될 듯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자유언론실천재단 설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조성호 새언론포럼 초대 회장, 강성남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전규찬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이완기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는 오는 8월 26일(화)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재단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와 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관 및 이사장 및 상임이사 등을 포함한 임원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 재단 설립 발기인으로는 종교계, 예술계, 노동계 등을 대표하여 이해동 목사님, 함세웅 신부님, 명진 스님, 정상덕 교무님, 소설가 현기영 씨, 김형태 변호사,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참여하고, 언론계에서는 1974년 군사독재 정권의 가혹한 탄압에 맞서 10월 24일 자유언론실천선언이후 40여년 세월을 관통하며 저항해왔던 동아투위, 80해직기자협의회 등 언론인 및 언론시민 단체 대표들과 한국기자협회, 피디연합회, 언론노조, 방송기자연합회, 방송기술인연합회 등 현업 언론단체 대표들이 참여합니다(발기인명단은 별첨참조). 또 발기인대회에 이어 개최되는 1차 이사회에서는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서울대 조국 교수, 언론정보학회 조항제 회장, 한국기자협회 박종률 회장, 뉴스타파 김용진 공동대표 등이 이사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임원예정자 명단은 별첨참조).

4. 자유언론실천재단은 8월 26일 재단 임원 구성 등을 완료하면 9월까지 서울시에 재단 등록을 추진하고 설립허가와 등록이 완료된 후 9월말& style=”letter-spacing:-0.5pt;background:12.0pt;”>월 초에 출범식과 후원 결의대회 등을 진행한 후 10월 24일 동아투위 40주년 기념식을 겸해 설립보고 및 회원 모집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단에서 계획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별첨사업계획(안)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5. 40년 전의 군사정권 치하에서 언론인들의 <자유언론실천선언>이 지금 한국 사회에 여전히 유효하다는 뼈아픈 사실을 직시하며 한국의 자유언론을 부활시키는 굳건한 전초기지가 되고자 하는 자유언론실천재단의 출발에 각 언론사와 언론인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별첨) 1. 자유언론실천재단 설립추진 준비 경과보고 및 향후 일정 (1쪽)
2. 자유언론실천재단 발기인 명단 (1쪽)
3. 자유언론실천재단 임원 명단(안) (1쪽)
4. 자유언론실천재단 사업계획(안) (1쪽) (끝)
 
[보도자료]발기인대회(14. 8.26).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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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성명] 코바코 사장 재공모 결정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갈아엎겠다는 방통위, 낙하산 사장 심기 작전 돌입하나

코바코 사장 재공모 결정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갈아엎겠다는 방통위, 낙하산 사장 심기 작전 돌입하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의 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공모에 응한 4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한 결과 4명 모두 자격없음으로 결론짓고 사장 재공모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 4명 가운데 한 후보는 청와대의 낙점을 받은 인사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면서 우려했던 낙하산 논란이 현실화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제기됐다. 임추위의 심사결과 자격없음에 따른 재공모 결론은 지극히 상식적인 결정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방통위는 실로 어이없는 결정을 내렸다. 신임 사장 재공모 절차를 중단하고 재공모를 결정한 임원추천위원회를 다시 구성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게다가 코바코의 업무 공백을 막기 위해 신임 사장 결정 시점까지 사장직을 유지하도록 하겠다던 이원창 사장의 사표를 갑자기 수리하기도 했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생각에서 나올 수 있는 결정인지 방통위의 돌발적인 행태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지경이다. 청와대의 낙하산을 거부한 임추위의 자격없음결정에 보복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방통위는 항간의 소문대로 사장의 능력이나 자질과 상관없는 청와대의 낙하산을 그대로 받아 임명장을 수여하려 했다는 것을 사실로 입증이라도 하려는 것인가.
 
전임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진행된 공모절차에서 적임자가 없어 재공모가 결정된 상황이라면 신속히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방통위는 임추위를 구성하는 비상임이사를 새로 선출하기 위한 공모를 먼저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사장 재공모는 한참 미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욱 납득할 수 없는 사실은 그런 와중에서도 전임 사장에 대한 사임 발표는 서둘렀다는 것이다. 코바코의 사장 공백을 방조하는 것도 모자라 적극적으로 획책하고 있는 것이 다름 아닌 방통위라는 사실이 참으로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강성남)은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의 출범에 즈음해 진행되는 코바코 사장 선임이 낙하산 척결을 부르짖어온 박근혜 정부의 진정성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이미 수차례 밝힌 바 있다. 거듭 경고한다. 청와대는 정권의 실패를 자초해서는 안 될 것이다. 코바코 사장 선임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방통위의 황당한 조치들의 배후에 낙하산을 기획하고 있는 청와대가 있다는 심증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것이 곧 정권 몰락의 시작이 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4년 8월 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성명-140805].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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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심연- 부동의 사회, 충돌하는 사진전’
[심연 사진전 보도자료]
 
0. 현장을 기록하는 사진가들의 사진전이 열립니다.
 
 
1. 심연- 부동의 사회, 충돌하는 사진전이 오는 7월30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나우에서 열립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5명의 사진가들이 현장에서 고민한 내용을 50여점의 사진을 추려 함께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부동>, <충돌>, <침목>, <망각 또는 기억>이라는 4개 세션에서 세월호 참사, 정부, 공권력, 노동, 부조리, 사회 구조 등에 대한 문제 의식을 이야기 합니다.
 
2. ‘노동과 세계의 변백선 사진 기자와 매일노동뉴스의 윤성희 기자, ‘노동자 연대의 이윤선 기자, ‘빛의 하루를 운영하는 송승훈 사진가, 이상엽 사진가가 참여합니다.
 
3. ‘심연사진전에 대해 이광수 사진비평가(부산외대 교수)는 현장 목격의 증거 사진과 은유와 전유로 읽어야 하는 사진이 섞여 있다며 이들은 야만의 시간에 대해 기록과 기억 그리고 역사를 버리고 신화를 택했다고 비평했습니다.
 
이광수 사진비평가는 이어 이 짐승 같이 울부짖는 시간을 역사로는 도저히 기록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며 빙벽 앞에서는 신화만이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4. 사진전 관련 문의는 갤러리 나우 (02-725-2930)로 해주시면 됩니다. 또 고해상도 이미지는 웹하드(ID:gallerynow PW:2935)에 올려져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해당 첨부파일은 2014년 08월 11일 까지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Following attached files can be downloaded until 11.Aug.2014 )
보 도 자 료-사진전.hwp
심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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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노협 기자회견문] 방송사 지배구조 개선 더 이상 미
방송사 지배구조 개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014년 현재 방송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물론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선진국들은 시대변화의 급물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송의 생존전략을 치열하게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양상은 부끄럽게도 매우 전근대적이다. 법으로 보장돼있는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있는 정치권력에 맞서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 2014년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비정상적인 방송사의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 때문이다. 감사원이 밝힌 비리혐의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 낙하산 이사장, 구성원과 시청자의 항의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낙하산 사장. 오늘날 EBS의 경영진이 보이고 있는 행태는 시청자가 아니라 오직 임명권자만을 ë³´ê³  갈 수밖에 없는 폐단, 다시 말해 취약한 공영방송 ì§€ë°°êµ¬ì¡°ì˜ 전형적인 단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만 보고 가는 사람이라던 길환영 전 KBS 사장이 구성원과 시청자들의 거센 저항에 부닥쳐 물러났지만 결국 부적격 사장을 다시 후보로 추천하고 마는 KBS 이사회, 법원이 공정방송은 방송노동자의 근무조건임을 밝히며 해직언론인을 복직시키라는 판결을 거듭 내렸음에도 이를 애써 무시하고 있는 MBC 경영진, 이들은 모두 하나의 뿌리를 공유하고 있는 필연적인 현상일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정치적으로 독립된 지배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방송을 정치권력으로부터 다시 시청자에게 돌려놓아야 한다. 그저 법과 원칙을 지키자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영방송 ì§€ë°°êµ¬ì¡° 개선을 대선공약으로 내걸은 바 있다. 국회도 2년에 걸친 논의를 진행해왔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신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이에 언론현업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는 방송의 공정성 보장과 청와대 낙하산 및 관피아 방지법을 표방하는 이른바 길환영 방지법을 국회에 입법 청원하기도 했다. 방송사 지배구조 개선은 이젠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다. 대통령은 대선공약을 이행하고 국회는 즉각 논의에 착수하라. 방송노동조합협의회는 방송의 자유와 독립,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이라는 상식적인 가치가 복원될 때까지 모든 것을 다해 싸워나갈 것이다.

2014년 7월 24일
 ë°©ì†¡ë…¸ë™ì¡°í•©í˜‘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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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기자회견문] 공영미디어렙 코바코 사장에 함량미달 자질부족 낙하산은 어림없다
공영미디어렙 코바코 사장에 함량미달 자질부족
낙하산은 어림없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의 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어제 공모가 마감되었고 오늘부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사장은 공영미디어렙 코바코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날로 치열해져가는 매체환경 속에서 공영미디어렙 코바코에 부여된 사회적 책무는 실로 막중하다. 법률에 명시된 코바코의 설립 취지는 명백하다. 공영방송의 광고 판매 대행을 비롯해 네트워크 지역지상파방송사업자와 중소지상파방송사업자에 대한 지원 등 방송광고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이라는 공익적 책무를 공영미디어렙인 코바코가 도맡고 있는 상황이다.
 
공영미디어렙 코바코는 방통융합과 무한경쟁의 상업화 물결 속에서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 다양성을 수호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다. 코바코의 수장이라면 최소한 공영방송에 대한 철학과 식견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 나아가 공영미디어렙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사명 또한 필수적이다. 다양한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 또한 반드시 요구되는 조건이다. 오로지 정권바라기밖에 모르는 인사가 낙하산 타고 내려올 수 있는 자리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코바코 사장에 대한 최종 임명권을 갖고 있는 방통위는 방송의 공공성을 지켜낼 수 있는 능력과 소신을 갖춘 사람을 책임지고 선임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최성준 위원장이 보여준 3기 방통위의 행태는 그야말로 절망적이었다. 이른바 반쪽위원회로 출범해 세월호 참사 대책이라며 방송사 조정통제를 일삼고, 종편들에게는 낯 뜨거운 특혜를 부여해 종편위원회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고 있다. 코바코 사장 선임으로 방통위는 또다시 심판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 이번에도 청와대의 낙하산을 임명하는 꼭두각시의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결정을 내린다면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거센 퇴진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의 출범에 즈음해 선임되는 코바코 신임 사장은 낙하산 척결을 부르짖어온 박근혜 정부의 진정성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청와대는 정권의 실패를 자초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강성남)은 함량미달 자질부족 낙하산 사장이 철폐될 때까지 1만 2천 조합원들과 함께 총력 투쟁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14년 7월 2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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