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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보도자료 - 세월호 참사 100일 특집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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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성명] 코바코 신임 사장 선임은 부적격 낙하
코바코 신임 사장 선임은 부적격 낙하산 척결의 바로미터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의 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난 7일 이원창 사장이 돌연 자진 사퇴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원창 사장은 지난 2011년 최악의 부적격 인사라는 세간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MB 낙하산으로 코바코에 투하된 인물이었다. 무능력과 자질부족, 독선적이고 오만한 경영 행태 등 그가 보여준 갖가지 문제들을 굳이 다시 거론하지는 않겠다. 중요한 것은 지금 후임 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고 신임 사장은 공영미디어렙 코바코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는 사실이다.
 
날로 치열해져가는 매체환경 속에서 공영미디어렙 코바코에 부여된 사회적 책무는 실로 막중하다. 코바코는 공공성과 다양성이라는 방송의 공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물적 토대와 시스템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코바코의 수장이라면 최소한 공영방송에 대한 철학과 식견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 오로지 정권바라기밖에 모르는 인사가 낙하산 타고 내려올 수 있는 자리는 결코 아니다.
 
코바코 사장에 대한 최종 임명권을 갖고 있는 방통위는 방송의 공공성을 지켜낼 수 있는 능력과 소신을 갖춘 사람을 책임지고 선임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최성준 위원장이 보여준 3기 방통위의 행태는 그야말로 절망적이었다. 야당 추천위원 1명을 배제한 채 이른바 반쪽위원회로 출범하더니 세월호 참사 대책으로 방송사 조정통제를 일삼으며 방송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데 앞장서는 것도 모자라, 종편들에게는 방발기금 납부를 또다시 유예해주는 낯 뜨거운 특혜를 부여하기도 했다. 미디어렙 정책에 있어서도 뚜렷한 방향성과 비전도 없이 원칙도 불분명한 결합판매지정 고시 등으로 원성을 사고 있다. 코바코 사장 선임으로 방통위는 또다시 심판대에 오르게 될 것이다. 이번에도 방송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결정을 내린다면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퇴진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의 출범에 즈음해 선임되는 코바코 신임 사장은 낙하산 척결을 부르짖어온 박근혜 정부의 진정성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만약 또다시 정권의 낙하산이 내리꽂힌다면 박근혜 정부는 자가당착에 빠지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청와대는 정권의 실패를 자초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강성남)은 충분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이 코바코 신임 사장에 선임될 때까지 1만 2천 조합원들과 함께 총력 투쟁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14년 7월 16일
전국언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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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자 대량해고! 직장폐쇄! 생존권 말살! 규탄 지역단체 기자회견
비정규 노동자 대량해고! 직장폐쇄! 생존권 말살!
지역케이블방송 ë…¸ë™ìžë“¤ì„ 거리로 내모는
씨앤앰의 투기자본 MBK-맥쿼리와 태광 티브로드 규탄
지역단체 기자회견
 
■ 일시 : 2014년 7월 15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시청역 인근 파이낸스빌딩앞(MBK 대주주사 앞)
 
<진 행>
사회 : 성북아동청소년 네트워크 대표
발언 1 : 강동송파 케이블 공동대책위원회
발언 2 : 용산구 지역단체
발언 3 : 성북구 지역단체
발언 4 : 성동구 지역단체
발언 5 : 마포 서대문 케이블 지역대책위원회
기자회견문 낭독 : 안양시지역단체 · 송파구 지역단체ㆍ노원구지역단체
케이블방송ㆍ통신 공공성 강화와 비정규직노동자 대량해고?직장폐쇄?생존권박탈 저지를 위한 지역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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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지역사회-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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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코바코지부] 코바코의 미래를 좌우할 신임 사장 제대로 뽑아야 한다
 
코바코의 미래를 좌우할 신임 사장 제대로 뽑아야 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의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되고 신임 사장공모 절차가 시작되었다. 이로써 코바코는 이미 지난 5월로 임기만료 된 감사와 임원진 11명(비상임이사 포함) 전원이 교체를 앞두게 되었다. 미디어렙법에 따라 공영미디어렙으로 새로이 출범한지 2년만에 그야말로 원점부터 다시 구성하는 형국이다. 노동조합이 현재의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는 이유이다.

박근혜 정부는 공기업 개혁을 운운하며 공기업 낙하산을 근절하겠다고 공언하였다. 그러나 현실은 관피아, 정피아 논란이 끊이지 않고 함량미달, 부적격 인사 논란의 인물들이 공기업의 수장과 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임원추천위원회와 공운위를 거치는 등 법으로 규정한 공기업 사장의 선임절차는 명료하다. 그러나 이는 요식절차일 뿐 실질적으로는 청와대와 정권이 점지한 인물이 내려와 낙하산 논란을 되풀이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코바코도 예외일 수 없다. 우리 노동조합은 정부가 국가개조를 논하는 현시점에 시대에 맞지 않는 낙하산 논란으로 코바코를 혼란으로 몰아넣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코바코는 다른 어느 공기업보다 실질적인 경쟁체제로 전환하여 ê·¸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예전처럼 정권 입맛에만 맞는 함량미달 인사로 사장이나 임원자리를 대충 꾸려도 될 만큼 한가한 조직이 아니다. 방송의 다양성, 지역성 등 방송의 공공성을 보장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공영미디어렙의 사장은 그에 걸맞는 능력과 자질이 구비되어야 함은 기본이다. 공영미디어렙 코바코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탄탄한 위상을 확보해야 하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방송광고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도 코바코 경영안정과 조직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리더십과 경영능력이 필요하다. 내부의 당면 과제도 산적하다. 구조적 적자 해소, 자산 관리 운영권의 환수, 임원의 내부 승진 관철, 누적된 인사불만 해소, 혁신적 인사 및 조직 개편 등 복잡한 삼각함수를 풀어낼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 시국이다. 

새로이 임명될 코바코 사장은 우리에게 위기의 코바코를 바로 세우고 공기업 코바코가 미래에도 영속할 수 있는 조직으로 재도약 하느냐를 판가름케 할 중요한 자리이다. 노동조합은 단순히 3년 임기를 채우려는 안이한 인식으로 코바코 사장을 생각한다면 애초부터 시작도 하지 말기를 권고한다. 위기의 코바코에는 함량미달, 자질 부족의 인사가 자리할 곳은 어디에도 없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정부는 코바코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 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을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하여 코바코 사장으로 임명하라. 더 이상 낙하산 논란, 자질부족, 함량미달 인사를 되풀이하여 위기에 처한 방송광고시장을 더 큰 혼란에 빠뜨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노동조합은 코바코 신임 사장의 선임 과정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 ë³¼ 것이며, 우리의 진심어린 충고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시도를 하려든다면 ê·¸ 책임을 묻는 일에 용서가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인사는 만사다. 끝. 
2014. 7. 14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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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4 코바코의 미래를 좌우할 신임 사장 제대로 뽑아야 한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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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7.15(화) 자유언론실천재단 설립 추진 언론인대회 개최
‘언론의 자유는 모든 자유를 자유롭게 한다’
7.15(화) <자유언론실천재단> 설립 추진 언론인대회 개최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1974년 10월 24일 외쳐진 <자유언론실천선언>은 언론의 정도와 언론인의 양심을 지키고자 했던 피맺힌 절규였습니다. 자유언론을 향한 언론인들의 지난한 저항은 그로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40년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리는 다시 한국의 언론과 민주주의를 돌아봐야 하는 엄중한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3. 자유언론실천선언 40주년, 기념을 넘어 계승과 실천으로 ! 40년 전 <자유언론실천선언>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ê·¸ 길에 함께할 사람들을 위한 든든한 진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쓰러진 언론을 일으켜 세우고 피 흘리는 언론인들을 부둥켜 안으려고 합니다. 해직?징계언론인들과 ê·¸ 가족들을 지원하는 일, 청소년들에게 언론의 올바른 역할을 인식하게 할 교육, 자유언론을 실천할 예비언론인을 양성하는 일들을 재단을 통해 펼쳐가고자 합니다.
 
4. 7월 15일(화), 우선 언론인들이 앞장서서 재단설립의 길에 힘차게 나서고자 합니다. 기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취재?보도 부탁드립니다.
 
<자유언론실천재단> 설립 추진 언론인대회
 
○ 일시 및 장소 : 2014년 7월 15일(화) 저녁 7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주최 : <자유언론실천재단> 설립 추진 공동위원장(조성호 새언론포럼 초대회장, 강성남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전규찬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이완기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 사회 : KBS 이상호 아나운서(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조직국장)
○ 주요 프로그램 : 재단 설립 공동추진위원장 인사말, 재단 설립 제안 취지 영상 상영, 재단 설립 제안문 낭독(권오훈 언론노조 KBS본부장), 경과보고 및 질의 응답, 동아투위/조선투위/80해직언론인협의회 대표 및 MBC해직자 격려사, 언론인 결의문 채택 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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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7.15(화)자유언론실천재단추진언론인대회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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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문] EBS 이춘호 이사장은 공영방송 EBS의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즉각 퇴진하라!
EBS 이춘호 이사장은 공영방송 EBS의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즉각 퇴진하라!

이춘호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지난 MB정권의 첫 여성부 장관으로 내정됐지만 부동산 투기 혐의로 청문회조차 거치지 못하고 낙마해 화제를 낳은 인물이었다. 정권과의 관계가 얼마나 돈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KBS 이사를 지냈던 그는 이후 EBS 이사장을 두 번씩이나 역임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최근 감사원은 이춘호 이사장이 EBS 회사 차량을 사적인 용도로 유용해 1억 1천 여 만원에 달하는 금전적인 피해를 입힌 혐의를 적발해 EBS에 통보한 바 있다.
 
더욱 납득할 수 없는 것은 이번 사안을 대하는 EBS 경영진의 행태이다. EBS 신용섭 사장은 관리감독 책임을 인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는 못할망정 이춘호 이사장의 비리행위를 지적하는 사내 게시판의 글을 명예훼손의 이유로 무단 삭제하는 등 사내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법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실로 방통위에서 내리꽂힌 낙하산 사장다운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교육운동과 언론운동을 하는 시민단체 활동가이기 이전에 이 땅에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이다. 유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에게 방송을 통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방송 EBS는 다른 어떤 채널보다 고도의 도덕성과 공공성이 요구된다. 그런 까닭에 EBS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우리는 그저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이춘호 이사장은 열악한 상황에서 힘들게 쌓아온 EBS의 명예를 더 이상 훼손하지 말고 이제 그만 사퇴하라.
 
아울러 우리는 이 자리에서 방통위의 책임을 엄중히 묻고자 한다. 방통위는 EBS의 이사진 전원과 사장, 그리고 심지어 감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임명권을 행사하고 있다. 방통위의 전횡이 가능한 매우 비상식적인 지배구조이다. 낙하산 이사, 낙하산 사장, 낙하산 감사가 존재하는 한 EBS의 공영성은 늘 취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회는 EBS의 지배구조 개선을 포함한 공영방송 ì§€ë°°êµ¬ì¡° 개선 논의에 하루빨리 착수해 다시는 이런 부적격 인사가 공영방송에 발을 디딜 수 없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14년 7월 11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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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성명] KBS 신임 사장 선임 절차와 결과에
KBS 신임 사장 선임 절차와 결과에 대해 우리는 분노한다

어제 KBS 이사회는 지난달 해임된 길환영 전 사장의 후임으로 조대현 씨를 선임했다. KBS 구성원들을 비롯해 국민들이 요구했던 특별다수제와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등 사장선임과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마저 모르쇠로 일관하며 밀어붙인 결과다. 조대현 씨는 KBS 구성원들로부터 차기 사장 부적격자로 줄기차게 비판받아온 사람이다. 국민적 염원을 저버린 KBS 이사회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도 없는 기구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조대현 씨는 MB정부의 방송장악이 노골화했던 시기에 제작본부장과 부사장을 거치며 승승장구한 인물이다. 당시 그는 정부에 비판적인 시사프로그램을 연이어 폐지하고 KBS를 관제방송으로 전락시키는데 앞장서 2009년 KBS PD협회가 실시한 신임투표에서 74%의 불신임을 받기도 했다. 국민의 방송 KBS에 오직 대통령만 ë³´ê³  가는 사람이 사장 자리에 앉기 전부터 이미 청영방송의 터를 닦는 데 앞장섰던 사람이다. ‘도로 길환영’, ‘길환영 시즌2’라는 우려가 벌써부터 파다한 이유다.
 
공영방송 KBS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민이 아니라 청와대를 주인으로 삼았던 전임 사장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했다. 법률에 보장된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스스로 포기하고 오직 정권홍보에 앞장섰던 사장은 ê²°êµ­ 국민의 심판을 받고 쫓겨났다. ê·¸ 자리에 새로운 사람이 다시 선임됐다. 국민들은 이제 그를 지켜볼 것이다. 그가 과연 누구를 ë³´ê³  갈 것인지, 독립성과 공정성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인지 낱낱이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그를 다시 심판하기까지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강성남)은 공영방송 KBS가 정치적 독립성과 방송공정성을 구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 마련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2년이 다되도록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공영방송 ì§€ë°°êµ¬ì¡° 개선에 대한 대선공약을 즉시 이행하라. 그리고 국회는 방송공정성 법안 논의를 더 이상 지연시키는 것이 범죄행위나 마찬가지임을 명심하고 공영방송 ì§€ë°°êµ¬ì¡° 개선을 하루빨리 법제화하라. 공정방송이라는 국민의 명령을 이번에도 무시한다면 이전보다 더 큰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4년 7월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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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BS 이춘호 이사장 사퇴 촉구 학부모단체,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EBS 이춘호 이사장 사퇴 촉구 학부모단체,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EBS 이춘호 이사장은 공영방송 EBS의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즉각 퇴진하라!
 
○ 일시 : 2014년 7월 11일(금) 오전 11시
○ 장소 : 도곡동 EBS 본사 앞
○ 주최 :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전국언론노동조합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공영방송 EBS가 비리 이사장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BS의 이춘호 이사장은 회사차량의 사적 사용으로 회삿돈 1억여 원의 손해를 입히는 등 개인비리 혐의로 지난 4월 감사원으로부터 지적을 받아 EBS 구성원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아왔지만 아직까지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한편, EBS 신용섭 사장은 이사장의 비리 행위에 대해 수수방관하는 것도 모자라 최근 사내게시판에 올라온 이춘호 이사장 비판 글을 일방적으로 삭제하는 등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3. 그동안 어려운 ì¡°ê±´ 속에서 힘겹게 쌓아온 교육방송 EBS의 공영성이 부적격 이사장과 경영진에 의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학부모단체 및 언론시민사회단체는 7월 11일(금) 오전 11시에 도곡동 EBS 본사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EBS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는 비리 이사장 이춘호 씨의 즉각 사퇴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4.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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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MBC는 세월호 국정조사에 떳떳하게 응하라!
<기자회견문>
 
MBC는 세월호 국정조사에 떳떳하게 응하라
 
MBC 경영진은 끝내 국민을 우롱하겠다는 것인가. MBC는 어제 오전으로 예정돼 있었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 ê²°êµ­ 참석하지 않았다. 지난 4일에는 국조특위 전체 위원들에게 관련 서류를 제출하며 ‘기관보고에 성실히 임하겠다’ê³  밝히기까지 했지만 출석 하루 전에 돌연 불출석을 통보했다. 언론의 중립성과 독립성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 MBC 경영진이 밝힌 불출석 사유다.
 
세월호 국조특위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염원하는 국민적 열망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 국정조사는 우리사회의 총체적인 문제를 안고 억울하게 스러져간 수많은 희생자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다짐한 우리 국민들이 국회에 명령한 것이나 다름없다. MBC 경영진이 불출석 사유서에서 밝힌 것처럼 이념적, 정파적 갈등을 이용해 MBC를 뒤흔들어 보겠다는 것이 결코 아니다.
 
세월호 참사 당일 현장을 목격한 기자의 보고가 묵살되고 왜 대형 오보를 냈는지, 유가족을 폄훼하는 망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고위간부에 대한 진상은 과연 무엇인지, 보도태도를 반성하는 내부 구성원들에 대해 중징계라는 칼날을 휘두른 조치는 과연 적절한 것이었는지 국민들은 낱낱이 알 권리가 있고 공영방송 MBC의 경영진은 성실히 밝혀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오늘로 세월호 참사 발생 84일째를 맞고 있지만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은 아직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까지 흘리며 약속한 세월호 참사 대책은 도대체 실체가 무엇인지 아직 알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런 혼란을 틈타 MBC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고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을 향해 또다시 좌절감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는 오늘 MBC의 행태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MBC 경영진은 비겁하게 뒤로 숨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국민 앞에 나서라. 이것은 이념과 정파를 초월한 국민적 명령이다.
 
2014년 7월 8일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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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7.8(화) 세월호 국조 출석 거부 MBC규탄 기자회견
 
<세월호 참사 국민 대책회의 기자회견>
MBC는 세월호 국정조사에 떳떳하게 응하라!
○ 일시 및 장소 : 2014년 7월 8일(화) 오전 10시, 상암동 MBC신사옥 정문앞 광장
○ 주최 :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주관 : 언론시민사회단체)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심재철, 이하 세월호국조특위)>는 7월 7일(월) 방송통신위원회와 KBS, MBC에 대한 기관 ë³´ê³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 오보 및 보도행태, 재난보도준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책임을 묻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MBC는 기관보고 하루 전인 7월 6일(일) “언론사 책임자들이 국정조사에 출석해 개별적 보도 내용의 작성 경위나 보도 사안에 대한 경중의 판단, 편집 과정을 소상히 진술하고 공방에 휘말리는 것은 언론 자유가 심대하게 침해될 수 있다”ë©° 출석 거부 의사를 밝혔고, 7일 기관보고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2. 또한 불출석 사유로 “세월호 국정조사의 목적인 재난보도의 적절성과 문제점 조사라기보다는 언론사의 내부를 사실상 감사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될 여지가 더 크다”ë©° 유가족들과 국민의 요구를 대신해 여야가 합의해서 결정한 공영방송의 재난 보도 문제에 대한 국정 조사를 언론 통제와 검열이라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MBC는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참사’라고 비판받은 이광욱 민간잠수부의 죽음을 유가족의 조급증탓으로 돌려 비판받은 보도와 유가족들에게 대한 ‘깡패’, ‘그런 X들은 조문해줄 필요 없어’ 등의 망언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4. 이에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7월 8일(화) 오전 10시 상암동 MBC신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MBC의 막무가내 국민 무시, 국회 무시 행태에 대해 항의하고 국정조사에 떳떳하게 임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MBC 경영진이 진정으로 세월호 참사 보도와 일부 간부들의 언행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떳떳하게 국정조사장에 출석해 국민과 유가족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해명하면 될 일입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취재 보도 부탁드립니다.
 
※ 기자회견 진행 순서
- 여는 말씀 :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박석운 공동운영위원장
- 참여단체 대표자 발언 : 전국언론노동조합 강성남 위원장,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 가족대책위 발언 :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유경근 대변인
- 기자회견문 낭독. 끝.
 
* 해당 첨부파일은 2014년 07월 21일 까지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Following attached files can be downloaded until 21.Jul.2014 )
[보도자료]0708세월호국조MBC출석거부규탄기자회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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